'2009/03'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3/23 도사 휴천면 월평리 마을 (2)
  2. 2009/03/22 도사 지리산 제1문
  3. 2009/03/22 도사 지안재(오도재)
  4. 2009/03/22 도사 함양 장날
  5. 2009/03/06 도사 한글도메인의 용틀임
  6. 2009/03/05 도사 육영수여사에 대한 기억
  7. 2009/03/05 도사 네이버는 역시 국내 최고의 따라쟁이.

휴천면 월평리 마을

도사 2009/03/23 00:04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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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드신 분들만 거주하셔서 그런지

아주 조용합니다.

세상에서 무슨 난리가 나도 전혀 영향받지 않을 것 같은..

완전한 오지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찬찬히 뜯어보니

매력있는 마을이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집터를 하나 마련하고 싶은 마을이었습니다.

진짜 조용해요..

새소리 물소리말고는 아무 소리도 없는.




2009/03/23 00:04 2009/03/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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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제1문

도사 2009/03/22 23:55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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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재와 오도재를 거치고나면 정상에 도착하는데

이런 한적한 도로에 이렇게 멋진 건축물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도재를 넘느라 고생한 자동차가 잠시 쉴수있도록 배려해 줘야 할겁니다.

제 차는 조금 오래되서 그런지,

온도게이지가 많이 올라갔더군요.

탄내도 나고..^^

정상에서 보니, 지리산의 웅장함에 다시금 숙연해 집니다.


2009/03/22 23:55 2009/03/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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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재(오도재)

도사 2009/03/22 23:48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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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지리산가는 길 초입에 있는 지안재.

일반적으로는 이 지안재를 오도재라고 하지만,

함양지리를 잘 아는 분들은 이 꾸불꾸불한 멋진 길을 '지안재'리고 합니다.

이 지안재를 넘고나면, 오도재가 시작되는데,

오도재의 절정은 지리산제1문이 위치한 정상이며,

이 고개를 넘어가면 마천면 소재지가 있어요.

백무동, 실상사로 가려면 이 고개길을 일부러 넘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지리산에 가실 일이 있으면

꼭 넘어 보세요. 멋집니다.~


2009/03/22 23:48 2009/03/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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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장날

도사 2009/03/22 23:41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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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장날이라서 구경다니다 보니,

길거리에서 한무더기의 신발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길거리에 모여있는 신발..

서울에선 상상하지도 못하는 모습이라서 찍어놨습니다.

함양에는 신발 도둑이 없나봐요.^^




2009/03/22 23:41 2009/03/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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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메인의 용틀임

도메인 2009/03/06 19:24 도사
엊그제부터 ie8 환경으로 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ie7과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한글도메인의 매력에 빠져서 2000년부터 오늘까지 한글도메인과 관련되는 모든 것에 대해

큰 관심과 세심한 관찰을 생활화해 오고 있습니다.

ie8 환경으로 가면, 한글도메인으로 호스팅한 웹사이트들은 용틀임을 시작하리라 봅니다.

인터넷광고시장이 시간이 갈수록 궁지에 몰리는 이유가

돈낼때만 효과있다는 약점을 극복할 방법이 없다는 점인데,

이 약점을 단번에 해결해 줄수있는 한글도메인의 기능을

아직은 광고주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있으나마나한 것으로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똑똑한 광고주부터 차례차례 한글도메인을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광고시장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는데,

제 소견으로는 온라인에만 목을 달고 살아야 하는 업종은 서서히 힘을 잃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미국처럼 달랑 도메인 한두개만 가져도 많은 수익을 얻는 사례는 국내에서는 요원하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주절거리는 말이지만,

결국 오프라인이 온라인을 접수할 날이 가까이 온 것같습니다.

요즘에는 하다못해 동네 하숙집까지도 온라인광고를 하려고 열심이더군요.

시골에 다녀보면,

같은 업종이라도 한 집은 손님이 바글거리는데

다른 집은 파리가 날라 다닌다죠?

이유는 바로 인터넷.

이제 오프라인 업종조차 온라인을 등한히 할수 없는 시대로 접어 든거죠.

사실 오프라인에서 성공하려면 온라인에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은 10여년 전부터 했던 이야기들이죠?

10여년 전부터 해왔던 이야기가 지금에 와서 실현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2000년부터 한글도메인의 비상을 확신하고 준비해온 사람들에겐

ie8의 시작은 의미있는 사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ie8과 함께 시작되는 한글도메인의 용틀임이 기대됩니다.




2009/03/06 19:24 2009/03/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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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에 대한 기억

도사 2009/03/05 21:55 도사
어린이회관에서 박지만이를 볼수 있던 시절이었죠.


우리나라 대통령의 아들.


부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 아버지를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나이였나 봅니다.


어느날 어린이회관의 농구부와 YMCA농구팀간의 친선경기가 벌어졌습니다.

테레비와 신문기자들도 많이 왔었는데,

아마도 육영수여사가 오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후반내내 퍼스트레이디인 육영수여사가 자리하고 계셨는데,

경기중 높은 자리에서 지켜 보던 그 분이 학처럼 우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경기가 아깝게 한점차 패배로 끝난후,

고개를 숙이고 경기장밖으로 나가려 하는데

누군가 '저위로 올라가봐라'고 해서 올라 갔더니

육여사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넌 어찌 그리 농구를 잘하니? 넌 커서 우리나라에서 농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되겠구나.'

그리곤 내 마리를 쓰다듬어 주셨지요.^^

나는 그 환한 웃음을 아직도 뚜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2학년땐가?..

광복절날 육여사 저격사건을 접하고는

엄마가 돌아가신 듯 슬퍼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최불암씨가 육여사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한 기사를 보면서 주절거렸습니다.

 
2009/03/05 21:55 2009/03/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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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로고에 덧대어서 알맞는 디자인을 가미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기까지 합니다.


오늘보니 네이버도 하고 있군요.


구글이 로고가지고 치장한지도 꽤 오래 된 것같고,

중간중간 큰 명절에나 네이버가 촌티나는 디자인으로 쓴웃음을 선사하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처럼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경칩까지 신경쓰는 네이버..

아마도 이젠 완전히 따라하기에 손을 걷고 나선것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1등이면 1등답게 새로운 아이디어내서 처음 시도하는 것을 선보여 주시게나.

항상 남을 따라하는 것에 이제 진저리가 나네요..ㅎㅎ

헛웃음도 나고요..ㅎ


꼴찌가 구글을 따라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네이버가 대놓고 따라하니까 가십거리가 되네요.

가십거리가 되지않게 꼴찌로 전락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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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20:41 2009/03/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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