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9/07/31 도사 피장파장
  2. 2009/07/29 도사 인터넷광고시장에 진입하는 공룡
  3. 2009/07/29 도사 홈페이지 제작 (1)
  4. 2009/07/27 도사 건강식품은 우리 지역농산물 (2)
  5. 2009/07/23 도사 양심을 꼭 지켜야하나?
  6. 2009/07/21 도사 맛집운영, 대박나는 방법
  7. 2009/07/20 도사 윈도우비스타는 쓰레기!!
  8. 2009/07/15 도사 제모
  9. 2009/07/14 도사 지리산 빈집 빈땅 구합니다.
  10. 2009/07/14 도사 쇼핑몰창업, 그리고 메이크샵.

피장파장

도사 2009/07/31 19:23 도사
피장파장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그거나 그거나.. 같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지요.

얼마전 액티브엑스를 이용해서 자신의 파트너코드를 심어 두었다가

옥션이나 지마켓등의 대형 쇼핑사이트와 쇼핑몰들의 파트너코드를

컴퓨터사용자가 해당 쇼핑사이트로 접속할 때 슬쩍 자신의 코드를 넣어서

수수료를 챙기는 사건에 대한 뉴스가 나왔을 때,

별의 별 놈이 다 있다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바꿔 생각해보면, 이 짓을 한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영향권내에 있는 컴퓨터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작한 것 밖에 없다고 항변하기 충분하며, 또한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사람들의 행동을 페어플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죽 돈이 벌고 싶으면 그렇겠나.'라고 이해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네이버가 링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수수료를 위해 잔머리를 굴리는 사실은 오래전부터입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순위권에 드는 포털조차 감행하지 않는 짓거리를

지금도 자행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를 심어두고 컴퓨터 사용자가 쇼핑몰로 가서 옷을 사면,

자신에게 수수료가 떨어지도록 노력한 놈은 죽일놈이고,

자칭 한국 제일의 검색사이트라고 지껄이는 사이트에서 쇼핑몰검색해서

제일 높이 떠있는 링크를 누르면

자신의 파트너코드를 끼워넣어서 도착시키는 네이버는 합법이고?..

이건 아니쟎아요??

여러분도 눈이 있고, 귀가 있으시다면,

한번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오늘 아침뉴스에 이마트가 골목길 슈퍼사업을 포기했다더군요.

큰 놈이라면 큰놈에게 합당한 짓을 해야 욕을 먹지 않는 것이죠.

네이버는 왜 예외가 되어야 합니까?

이런 네이버를 위해 은행에서 금방 찾은 피같은 자신의 돈을 줄서서 내야하는 현실이

참으로 받아 들이기 쉽지 않네요.

저는 누군가 돈을 잘 버는 것이 배가 아파서 날뛰는 사람이 아닙니다.

네이버가 검색결과를 보러 들어온 바보같은 네티즌들의 등뒤에다가

네이버 파트너코드를 붙여준다는 것을 어느 네티즌이 알고 있겠습니까?

네이버를 믿는 사람들의 등(쿠키)에는 대부분 네이버의 파트너코드가 붙여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런 짓을 네이버가 하면 괜챦고, 어느 개인이 플러그인해서 자신의 코드를 넣으면 콩밥먹여야 할까요?

피장파장 똑같은 짓을 한건데,

네이버는 당당하군요..

이거 고발하면 이슈화가 될까요?

아마 덮히겠죠?..ㅎ


2009/07/31 19:23 2009/07/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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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와의 제휴를 이루었네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그리 없었던 마이크로소프트입장에서는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국내에 미칠 영향을 보면,

지금보다 광고선택권이 넓어지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빙닷컴의 인기가 국내에서 어느정도일지는 알수 없으나,

검색사이트쪽 이외의 분야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가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오버추어와 구글, 네이버가 존재하는 인터넷광고시장에 공룡 마이크로소프트가 끼어 들면,

결국 4파전이 시작될 것이고,

인터넷광고수익이 필요한 검색엔진이외의 도메인, 블로그, 각종 웹페이지 운영자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열릴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야후는 적절한 타이밍에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에 오버추어를 인수함으로써

세계 인터넷광고시장에서 대우받고 있네요.

이미 구글에게서 거액을 챙겼으며, 이번에는 ms에게 한숨을 돌리게 해주고 있으니..


이제부턴 4마리 고래싸움때문애

새우들이 새우등이 터지지 않고 살판날지 흥미진진하게 구경하고 싶네요.

이제 남은건 도메인만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로 바뀌면,

정상적인 인터넷발전의 시작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 인터넷은 매우 괴물스럽다고 느끼며 살아 왔는데,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태가 근본적으로 모국어로 된 도메인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글도메인이 완전히 활성화되는 몇년후부터는  

큰 변화가 뒤이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변화가 생기면 갖가지 기회가 동반됩니다.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2009/07/29 12:53 2009/07/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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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제작 2009/07/29 01:59 도사
10년전에 만난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하려고 믿을만한 디자이너를 찾던중,

홍대앞에 있는 디자인피버의 제크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워낙 큰 회사의 홈페이지제작만을 하다보니,

나같은 개인의 홈페이지 제작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후배를 한사람 소개받았지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벌써 햇수로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학생이던 젊은이가 이제 어엿한 회사대표라고 하네요.

혹시 홈페이지제작이나 쇼핑몰제작을 하셔야 하는 분이 계시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10여개의 작품을 부탁드려서 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는 5년전에 만든 도메인넷뿐이네요.^^

5년전에 만든 것이지만, 지금봐도 정이 갑니다.

이런 것이 진짜 디자인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홈페이지 제작업체로 소개드리는 곳은 '뉴타입 이미지웍스'라는 회사입니다.

홈페이지제작 비용은 퀄리티가 높으니 당연히 다른 업체보다는 높을겁니다.

홈페이지 제작하실 때, 참조하세요.




2009/07/29 01:59 2009/07/2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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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식품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지만 자세히 들춰보면 수입품이 많아 보이네요.

물론 수입한 것들도 몸에 좋을수 있겠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로컬푸드를 더 선호하는 경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는 내가 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로컬푸드를 부르짖는 분들이나 관청에서의 목적은,

자신의 지역에 있는 농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열심히 하시겠지만,

동양의학쪽의 마인드로 접근해서 보면,

로컬푸드이상 건강에 좋은 식품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것을 먹고 즐겨야 건강합니다.

굳이 외국의 건강식품을 수입해서 먹어야 건강이 유지될까요?

지금부터라도, 내가 사는 지역의 식품재료를 애용해 보세요.

하루아침에 효과를 볼수는 없더라도,

꾸준히 내 지역의 농산물 축산물을 이용하다보면,

건강식품을 비싼 돈주고 먹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살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우리 지역 농산물, 우리나라 건강식품과 음식들을 즐겨 대해 보세요.

귀하디 귀한 외국산 건강식품보다 내 몸에 더 좋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신경쓰세요.~


2009/07/27 14:26 2009/07/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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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꼭 지켜야하나?

도사 2009/07/23 18:29 도사
세상이 미쳤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미쳐가고 있다.

무엇에?

돈에.

보여지는 겉모양을 보이지 않는 인간성보다 더 쳐주는 요즘

머리가 복잡해진다..

tv를 켜면 수없이 많은 한숨나올 일들만 가득하다.

그래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

얼마전 막내와의 대화가 생각났다.

'그러니까.. 핸드폰을 잘 관리했어야지..'

'신경써도 그럴수 있쟎아요..'

'아직 할부금도 안 끝난 핸드폰을 깨뜨리면 어쩌냐.. 으이구..'

'내 친구는 몇개씩 잃어 버려도 걔네 엄마아빠가 탁탁 사주던데..'

'잉??.. 그런 부모가 어디있어?..'

'내 친구는 벤츠타고 다녀. 다른 애는 bmw타고 다니구..'

'그 아빠가 뭘 하길래 물건을 잃어버려도 탁탁 사준다냐? '

'아빠... 내가 아빠한테 거짓말하는줄 알아요??'

'네 친구아빠가 뭘 하는데?'

'의사 변호사..'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그럴수 있겠지..
아무튼 핸드폰 액정화면이 제대로 나올수 있게
고쳐 쓰도록 해라..'

'아빠도 내 친구아빠들처럼 돈 많이 벌어다 주세요.'

'ㅎㅎ.. 알았다.... 그런데, 한가지만 묻자.
아빠가 남들보기에 부끄럽게 해서라도 돈만 많이 벌어오면 좋을까?
아니면, 정정당당하게 벌어오려다 보니, 그보다 적게 벌어오는게 좋으냐?'

'무조건 많이 벌어다 줘요. 엄마나 우리들도 좀 좋은 옷 입고 다니고..
아빠는 외제차 타고싶지 않아요?'

'아빠도 물론 타고 싶지..
하지만, 아빠는 나라에서 금지한 것이나,
사람이 사는 기준으로 볼때 옳지 않으면 하지 않아서 큰 돈은 못 벌어 온단다.'

'ㅜㅜ..'

'넌 아빠가 당장 큰 돈을 가져다 줘서, 너나 엄마가 잠시 기분좋을수 있지만,
나중에 아빠가 형무소에 간다면 좋겠어?
설사 형무소에 가지 않더라도, 남들에게서 손가락질 받는다면 어떻겠니?'

'ㅜㅜ..'

'돈은 욕심부릴 물건이 아니야.. 너는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을 모르겠지만,
아빠입장에서는 너희나 엄마를 생각하면 분명히 큰돈을 가져다 주고는 싶어.
하지만, 아빠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양심을 팔아서까지 돈을 벌어오고 싶지가 않구나.
법에 어긋나지 않더라도 양심에서 벗어난 행동은 하기가 싫고, 할수도 없어.
아빠처럼 살면, 갑작스럽게 큰돈이 생길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단다.
그러니, 애시당초 네가 아빠의 딸로 태어난 것때문에,
경제적으로 호강하는 일은 없을수도 있음을 명심하거라.
아빠도 아빠의 양심을 몇번만 버리면,
상상도 못할 돈을 가져올수 있어..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지.
아빠가 그렇게 사는 것을 우리집에서는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이 뭐길래..
충분치 못하면 조금 불편할 뿐이야.
그런 불편과 자신의 양심을 바꾸고 싶어?
요즘은 정정당당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빼면, 많이 없지..
남을 아프게해야 내 지갑이 두꺼워지는 것이 세상 이치란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신이 없다면, 애시당초 부자가 되려는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한다구..
결론적으로, 아빠는 아빠가 마음으로 정한대로 살거니까 그리 알거라.
네가 아빠딸인것이 너무 행복해. 하지만,
내가 너에게 돈으로 즐겁게 해줄수 없는 것이 마음은 많이 아프다..
아빠가 끝까지 아빠가 정한대로 살아갈수 있게 이해해주면 안될까?..
양심껏 살면 절대 돈으로 흥하기 힘든 세상이니
어찌 아빠가 큰돈을 벌수가 있겠니?
그래도, 아빠는 너때문에 양심을 버릴수는 없단다.
미안해...'

'그럼 우린 언제 내 친구네 집처럼 외제차도 타고, 몇층짜리 건물도 짓고 그래요?'

'그건 알수없지. 하지만, 아빠가 계속 노력하며 사니까,
네가 시집가기 전엔 그렇게 될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됐어요..'
 
'아빠가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봐.~'


으이구...

조그마한 아이까지도 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다니..

가끔은 오랜세월동안 지켜온 삶의 방식을 잠시 버리고 싶은 때도 있다.

 

 
2009/07/23 18:29 2009/07/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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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운영, 대박나는 방법

도사 2009/07/21 19:53 도사

작년에 아는 친구가 식당 개업했으니 오라고 하길래,
개업인사차 가본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식당을 그만 뒀다고 하네요.

내 그럴줄 알았지...

이 친구의 세상사는 방법이 마치 성인군자같아서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친구인지라..
망할줄 알았어요.

요즘 tv에 나오는 맛집 컨텐츠.
주방에 카메라 들이대고 맛의 비밀을 캐는 척 하면서,
소스나 양념만드는 것은 죽어도 가르쳐줄수 없다는 맛집 사장의 당당함에
환호하는 듯한 분위기..ㅋ

왜 그 식당주인이 그 비법소스 만드는 걸 공개하기 싫어 할까?
왜 그 식당주인이 마지막 한가지를 가르쳐 주지 않을까?
궁금하셨죠?

tv에서 그걸 공개하면, 그 식당 문닫아야 할텐데..

미원범벅.
다시다범벅.

그게 비밀인데..

제 친구는 다시다나 미원을 전혀 쓰지 않는 웰빙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니
알게모르게 화학조미료에 익숙(?)해진 손님들이
그 친구 식당와서 먹어보고
맛있다고 할 사람 한명도 없었으리라.

손님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눔은 망해서..
다른 사업거리 없냐고 서성거리고,
손님들이야 나중에 뭐가 어찌 되건 말건
우선 맛있게만 포장하는 식당은 '대표 맛집'이라며 기고만장하고..

온라인에 다니다가
집근처 맛집이 눈에 띄면 가보곤 하는데
한번도 미원이나 다시다의 범주에서 벗어난 케이스가 없었으니,
이젠 맛집정보도 믿을수가 없을 지경.

친구의 실패를 지켜보면서 또 한가지 더 배우게 되었으니,
그건 먹는 장사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

1.맛은 무조건 미원과 다시다로 범벅하기
사람들 미각이 어지간히 미식가수준이 아니면
미원이나 다시다 넣지 않으면 맛이 없다고 느낀다.

2.비싼 재료로 손님생각해주지 않기
손님은 재료가 싼지 비싼지 잘 모른다.
어차피 돈벌려고 시작했으니,
걸리지 않게 원산지 속이고,
원재료는 가능하면 중국산으로 선택해서
원가를 절감하라.

3.인맥 동원하기
친구의 친구, 사돈의 팔촌중에서 방송사에 근무하는 사람을 찾아라.
카메라들고 오게 하는거 어렵지 않다.
카메라들고 오는 날, 공짜로 음식 좀 풀어라.
이날은 특히 조미료를 아끼지 마라.
pd들은 미식가가 아니다.

4.고객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지않기.
야채를 유기농으로만 고집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농약뿌린 채소도 씻지 말고 손님상에 올려라.
물로 농약을 씻으려고 하다보면,
채소가 모두 시들시들해진다.


손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식당주인도 많겠지만
내 눈에는 그렇지 않은 식당들만 눈에 띠네..
으이구..
누굴 믿고 외식을 하것냐...


2009/07/21 19:53 2009/07/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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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비스타는 쓰레기!!

도사 2009/07/20 14:25 도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비스타를 쓰레기취급하는가?

며칠전 집에서 1년넘게 굴러다니던 휴렛팩커드(HP)의 노트북을 부팅했습니다.

이 노트북은 몇년전.. 그러니까 윈도우비스타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 시점으로 기억되는데,

그 당시 코스트코에서 구매했었습니다.

둘째에게 선물한 노트북인데, 둘째는 이 노트북을 쓰면서 너무나 고통스러워 했었습니다.

선물로 준 것이니 불만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으리라..

윈도우비스타가 깔린 노트북은 그야말로 지옥같았습니다.

부팅하고나서, 브라우저를 띄울때까지의 시간이 대충 5분정도 소요되고,

새탭을 띄우거나, 새창을 띄우고나면 1분정도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컴퓨터인가?..

나는 주저없이 HP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문의사항 1 : 윈도우비스타를 윈도우7로 무료로 바꿔준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우리 노트북을 윈도우7으로 바꿔주든지, 윈도우XP로 다시 설치해달라.

답변사항 : 2009년 6월 20몇일 이후에 구매한 것만 윈도우7로 바꿔준다.
윈도우XP로 바꿔서 쓰시라.. 윈도우 XP 씨디 가져다가 새로 깔아라.

문의 2 : 우리는 돈내고 윈도우비스타를 샀는데,
왜 해적판으로 깔으라는 말인가?

답변사항 : 노코멘트.


주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로 전화했어요.

윈도우비스타는 쓰레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윈도우7이나 윈도우 xp로 교환해 주세요.

'우리 회사에선 모두 윈도우비스타를 모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컴퓨터는 악성코드...'

웃기고 자빠졌네.. 당신네는 거기 앉아서 내 노트북이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는지 어찌 아시요??

'아무튼 윈도우7이나 윈도우xp로 절대 바꿔줄수 없습니다.'

윈도우비스타를 누가 만들었나? 만든 새끼는 분명히 ms가 망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 분명하다.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왜 우리를 정품을 마음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주지 않는가?
윈도우비스타가 노트북에 설치하면, 잘 돌아가는지 니들이 시험 좀 해 봤냐?

'아무튼 우린 위도우비스타 잘 돌아갑니다.'

미친... 그럼 우린 니들이 쓰레기처럼 버린 윈도우비스타 끌어안고
말로 표현못할 고통을 계속 겪으란 말이냐?


그렇게 통화는 끝났습니다.

이번에 얻은 결론.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이후 망한 원인은 분명히 윈도우비스타때문이라는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지금 그 hp의 노트북은 다시 우리집 다락에 쳐박아 두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품이 아닌 컴퓨터를 사용하는 네티즌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당장 집어 치워야 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해적판을 사용하도록 묵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다시는 니들을 믿으면 내가 쓰레기다!

네이버보다 더 나쁜눔들..


2009/07/20 14:25 2009/07/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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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도사 2009/07/15 19:01 도사
제모에 대한 소비자고발이 방송중입니다.

제모는 몸에 있는 털을 없애버리는 것이죠.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하다못해 맹장도 나름대로 기능이 있는 것이라는데,

몸에 있는 멀쩡한 털을 왜 없애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성의 겨드랑이털이 그리도 보기 흉한가?..

여성의 다리에 있는 털이 그리도 보기 흉한가?..

그냥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어떨런지.

귀챦아서 영구적으로 제모를 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너무 꽉 막힌 사람같죠?

여러분이 무인도에 가서 살아도 제모를 하실것 같습니까?

결국 이러한 쓸데없는 모든 것들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남의 눈을 위한 것이지요.

꼭 남의 눈을 신경쓰며 살아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제모, 하지않아도 된다면 무리하지는 맙시다.



2009/07/15 19:01 2009/07/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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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리산에 살고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지리산은 5개군에 접해 있습니다. 저는 경남 함양군에 거주하고 싶습니다.

지인이 함양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집을 지을수있는 땅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조그마한 농지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지리산 함양군 휴천면이면 더 좋겠습니다.

곰실마을도 좋고요.

좋은 정보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공일공 3600 7325.






 
2009/07/14 18:22 2009/07/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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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디오에서 광고가 나오는데

메이크샵 광고였습니다.

"쇼핑몰창업, 메이크샵만 믿고 시작했습니다."

으이구...

이걸 믿고 쇼핑몰창업했던 사람들의 결과를 알고나도 그런 말이 나올까?

인터넷쇼핑몰을 메이크샵 하나를 믿고 시작한다면,

백발백중 무조건 망하지 않을까요?

광고로 사람을 끌어 들이기 위해 미사여구를 모두 동원한다 하더라도,

이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웬만해야 이해를 하지.

내 눈엔 메이크샵 광고는 코메디야.. 코메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수만군데의 쇼핑몰중에서 몇군데만 대박나는 현실을 꼭 알려 주란 말이요.

메이크샵, 정정당당하게 화이팅하세요.

2009/07/14 15:10 2009/07/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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